유명 코인 애널리스트 “리플 투자자 평균 손실액 6000불”…“美 SEC 소송 여파”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티모시 피터슨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 소송 제기에 따른 리플 투자자들의 평균 손실액이 6000 달러 상당”이라고 추정했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리플 투자자는 SEC의 소송과 최근 시장 침체 여파로 6000달러 상당의 손실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총 100억 달러 상당의 손실이 있었을 것”이라며 “이는 SEC 예산의 5배에 달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송이 아니었다면 미국 정부는 10억에서 20억 달러의 자본이득세를 거둘 수 있었을 것”이라며 “미국 정부는 SEC에 1년 동안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수익원을 스스로 박탈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20억 달러의 잠재적인 손실세도 예상했다. 그는 “이 같은 손실은 미국 정부가 벌금으로 징수하는 금액보다 훨씬 크다”며 “SEC는 리플에게서 벌금보다 훨씬 더 많은 액수를 빼앗아간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리플은 28일(한국시간) 오전 9시 2분 전날 대비 2.53% 하락한 0.283914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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