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CEO “BTC는 일종의 기관 상품”…“케빈 오리어리 생각은 틀려”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는 이제 일종의 기관 상품”이라고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노보그라츠 CEO는 최근 CN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재 많은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BTC는 커리어 리스크나 불안정성을 다루는 자산 실사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의 백만장자 케빈 오리어리는 최근 규제에 대한 우려로 기관들이 BTC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반론을 제기했다. 그는 “더이상 기관 투자자들은 BTC를 투기의 일환으로 보지 않는다”며 “케리어리의 주장은 2017년에나 적합하지 현재 시장 상황과는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매력적인 헤지 수단으로 본다”고 평했다.

한편, 지난 4월 BTC가 7000달러 이하로 거래되던 때에, 노보그라츠는 BTC가 올해 말까지 2만 달러 부근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