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까지 돌파한 비트코인…“한 달 동안 1만 불 넘게 올라”

비트코인(BTC) 가격이 3000만원을 돌파하며 한 달 동안에만 1만 달러 이상의 급등세를 나타냈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BTC는 2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맹렬한 휴일 주말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BTC 시가총액은 4982억6188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화로 약 550조원에 달한다. 이는 세계 10위 기업인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바로 밑 순위로 삼성전자 시가총액보다 더 큰 규모다.

BTC의 이번 기록은 최근 2만4000달러의 저항선을 돌파한 지 3일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동안의 기록이다. 또, 이번 한 달 사이에만 1만 달러 이상 급등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강세장은 2017년과는 다르고 충분히 더 지속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관매수의 열풍, 더 강력한 경제 기초 여건, 거래소 공급 부족 등의 이유로 몇 달은 더 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8일(한국시간) 9시 비트코인은 2만6920.88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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