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준비통화 가능”…“디엠이 첫 사례일 것”

국제통화기금(IMF)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디엠(Diem)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 글로벌 준비통화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MF는 ‘진화하는 국제 통화시스템 속 준비통화’라는 보고서를 통해 “민간 디지털 화폐가 중요한 국제 준비통화로 부상할 수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세계적인 스테이블 코인이 첫 번째 사례는 디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준비통화가 될 수 있는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은 한 개 이상일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현 시점에서는 미국 달러의 지위가 안전하다고 결론을 내렸다”면서도 “앞으로는 중요한 국제 통화가 무엇이 될 지는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스테이블 코인이 글로벌 준비통화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디지털 화폐는 네트워크 라인과 사용자들에 의해 차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