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블록체인 기반 전자증권 발행 합법화…“행정부담 줄이고 보안성 높인다”

앞으로 독일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증권 발행이 합법화된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독일 정부는 전자증권을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 8월 독일 재무부는 전자주식 도입에 대한 초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종이 인증서 제작에 필요했던 요건들이 사라지게 된다. 또한 거래 문서화 과정에서 발생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적 부담은 줄이면서 보안성은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독일의 올라프 숄츠 재무장관은 “종이 인증서는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소중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미래는 전자 기반의 시대”라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