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유지 중인 비트코인…다음 주요 저항선은?

비트코인(BTC)의 다음 주요 저항선이 1만9800달러라는 관측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아유시 진달 애널리스트는 “1만9800달러를 돌파하면 사상 최고치인 2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 1만9500달러의 저항선을 상회하는 긍정적인 신호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가격이 계속 오르려면 1만9500달러와 1만9545달러를 깨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단기 하향 조적을 시작할 경우 주의해야할 지지선에 대해서도 짚었다. 그는 “1만9320달러의 지지선과 1만9200달러의 강세 추세선 아래로 떨어지면 1만9000달러의 지지선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이 가격대도 무너지면 단기적으로 1만8500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은 아유시 진달이 제시한 1만9800달러보다 낮은 가격대를 주목했다. 그는 “지난 2주간 채굴자와 고래 세력에 의한 매도 압력이 상당했다”며 “비트코인이 1만9400달러에서 1만9600달러 선을 유지한다면 황소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16일(한국시간) 12시 50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71% 하락한 1만9365.92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