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1만8600불이 주요 단기 저항선”…“고래 ‘축적 구간’과 관련”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1만8600달러를 비트코인(BTC)의 주요 단기 저항선으로 지목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4일(한국시간) 9시 2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39% 오른  1만9128.47달러를 기록 중이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셉 영은 트위터를 통해 1만8600달러에서 1만8800달러 구간이 핵심 단기 저항 구간이라고 짚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고래 투자자들이 마지막으로 BTC를 매수하고 해당 자산을 이동하지 않을 때 일종의 ‘축적 구간’이 만들어진다. 고래들의 축적 구간은 전형적으로 지지선이나 저항선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 구간을 돌파한다면 BTC의 단기 반등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13일(현지시간) 또다시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만8800달러의 고래 축적 구간을 버터처럼 잘라냈다”며 “다시 단기 강세에 들어간 비트코인의 주초 가격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암호화폐 전문 평가사 와이즈 크립토 레이팅스는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가치는 거품이 붕괴될 때 이전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떨어진다”며 “연속되는 거품은 새로운 투자자를 유입하고, 이것이 암호화폐의 발전 과정”이라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