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검찰총장실 “비파/테더 기소 관련 서류 제출기한 연장해달라”

미국의 뉴욕검찰총장실(NYAG)이 비트파이넥스/테더의 기소와 관련된 서류 제출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NYAG가 뉴욕 최고법원의 조엘 코헨 판사에게 비트파이넥스/테더의 모기업인 아이파이넥스(iFinex)의 기소와 관련된 서류 제출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이 요청이 승인되면 아이파이넥스의 서류 제출기한은 다음해 1월 15일까지로 연장된다. NYAG는 이 과정이 몇 주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NYAG는 비트파이넥스가 8억5000만 달러 상당의 고객과 기업자금에 대한 접근 권한을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일정 기간 동안 USDT 스테이블 코인을 뒷받침하는 준비금의 비율이 약 74%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지 법원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끊임없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테더의 USDT는 이오스, 알고랜드, 리퀴드 등의 네트워크 상에서 안정적으로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