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은행, 직불카드 이용한 암호화폐 구매 금지

캐나다 몬트리올 은행(Bank of Montreal)은 더이상 고객들에게 인터락 (interac) 직불카드를 이용한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은행의 관계자는 “이는 암호화폐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결정하게 된 것이고, 고객과 은행의 보안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스터카드 제품을 통한 암호화폐 구매는 즉시 차단되며, 인터락 카드는 임시요금이 부과된 이후에 암호화폐 구매가 전면 차단될 것이다.

한편, 덴마크에서 가장 큰 은행인 단스케 뱅크(Danske Bank)는 암호화폐 관련된 파생 상품이나 상장지수증권의 구매를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JP모건 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또한 올해 초 신용카드로 암호화폐 구매를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