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전무이사 “이더리움, 자산으로 역량 발휘 중”…”비트코인과 대등해”

미국 최대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마이클 소넨샤인 전무이사가 “이더리움(ETH)이 비트코인(BTC)과 대등한 자산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했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클 소넨샤인 전무이사가 “이더리움이 새로운 투자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첫 방문지이지만, 올해 이더리움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더리움 우선주의 투자자들과 이더리움 전용 투자자들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열풍으로 이더리움의 내재가치가 주목받았다”며 “이더리움에 확신하는 투자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은 이달 초 비콘체인을 출시하며 이더리움 2.0으로의 여정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어 “이더리움은 신흥 투자 자산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비트코인 보유와 유사한 수준의 투자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얼비전의 라울 팔 CEO는 최근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결합 자산 배분이 매우 훌륭하다”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