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코인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내년에 20만 불 돌파한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내년 비트코인(BTC)은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윌리 우는 트위터를 통해 “오랜 기간 지속된 비트코인 랠리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져 2021년에는 BTC가 2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11시 35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TC는 전날 대비 0.36% 하락한 1만9225.25달러를 기록 중이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이 예전 기록들보다 더 오랜 시간 자금 이동을 하지 않고 있는 점과, 거래소에 보유 중인 BTC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매도 압력이 감소중인 것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2017년 장기 보유자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한 자본금 액수 당 상승폭은 0.25 안팎을 맴돌았지만 올해는 0.35달러 선까지 증가했다”며 “이는 더 많은 투자자들이 앞으로 더 큰 수익을 기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BTC의 매도 압력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2017년과 같은 30~40%의 조정이 없는 안정적인 랠리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조셉 영 코인 애널리스트도 1만9000달러 선에서 방향성을 모색 중인 비트코인이 단기조정 후에 강력한 모멘텀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현재 BTC가 1만8500달러의 지지선을 유지하면서 1만9500달러의 핵심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올해도 2만 달러에 근접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만8500달러를 현재의 BTC가 강세 시장 구조가 유지되게 하는 중요한 지지선이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