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암호화폐 전문가 채용 나서…“코인 분야 경력자 새 임원 찾아요”

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암호화폐(가상자산) 전문가 채용에 나선다. 스포티파이가 음원 구매에 비트코인(BTC) 등의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채용공고를 통해 “블록체인, 암호화폐, 스테이블 코인,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 자산 등의 분야에서 경력을 가진 새 임원을 찾는다”고 밝혔다.

채용공고에 따르면 새 임원은 스포티파이의 결제 전략혁신팀에서 책인자급을 맡게 된다. 또 페이스북의 리브래딩된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엠(Diem)과 관련된 업무도 하게 될 전망이다. 디엠에 대한 스포티파이의 개입을 더욱 심화하고 촉진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런던과 스톡홀름 지사를 오가며 업무를 하게 된다.

앞서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초기멤버로 참여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