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디지털 CEO “순자산 3%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5년간 보유하라”

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업체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가 순자산의 3%를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앞으로 5년간 보유하라고 권장했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노보그라츠 CEO는 야후 파이낸스와 진행한 생방송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은 순자산의 2~3%를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5년간 유지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상승장이 계속되면서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법정화폐의 하락을 헤지하기 위한 거시 자산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페이팔이나 스퀘어와 같은 기업들의 투자 사례를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은 유지되겠지만 비트코인이 1만2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주 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공급 부족과 신규 투자자들의 유입으로인해 6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비트코인은 26일(한국시간) 12시 49분 전주 대비 1.01% 하락한 1만7758.92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