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르기 들어간 비트코인…그래도 2만 달러까지 간다?

비트코인(BTC)이 계속되던 상승세에서 숨고르기에 들어섰지만 2만 달러를 상회하는 새로운 최고가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아유시 진달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1만9200달러와 1만9400달러의 저항선을 돌파하면, 매수 세력들의 주요 목표가 1만9800달러와 2만 달러를 넘는 새로운 최고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1만8800달러의 지지선과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을 상회한다면 새로운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1만8800달러의 저항선이 무너지면 1만8650달러와 1만8500달러, 심지어 1만8000달러선까지 가격이 후퇴하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에 들어가면서 투자에 신중해야한다는 목소리 또한 존재한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샌티멘트는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를 돌파한 후 명확한 주춤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한편, 비트코인의 조정과 함께 알트코인들도 약세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였다. 26일(한국시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전날 대비 9.77%와 7% 하락한 543.72달러와 0.605144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