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대 보험사, 블록체인 시범 프로그램 출시

 

미국의 가장 큰 보험사인 유나이티드 헬스(United Health)와 휴머나(Humana)는 4월 3일 블록체인 시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관련 데이터의 질을 개선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 헬스와 휴머나는 미국 보험산업에서 가장 큰 라이벌 회사로서, 그들은 멀티플랜(MultiPlan)과 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Quest Diagnostics)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시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아직 시범 프로그램이 현재 플랫폼에 적용될지,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시범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 대두되는 데이터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보험사들은 거래소가 해킹당했을 때 고객들에게 해킹 피해를 보상해주는 사이버 보험 상품을 만들고 있다. 일례로, 미쓰이 스미모토(Mitsui Sumimoto)는 일본의 비트플라이어(BitFlyer) 거래소와 함께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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