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기관투자자 진입경로 열려…GDAC에서 디지털 자산 B2B서비스 제공

국내에도 기관투자자의 디지털 자산(가상자산) 투자 진입경로가 열렸다. 

블록체인 금융기술사 피어테크(Peertec)의 커스터디 기반 가상자산 거래소 GDAC(지닥)은 11월 ‘기업금융 VIP 데스크’를 런칭한다. 이를 통해 법인들의 원화 입출금 및 가상자산 투자를 합법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세계 최대 간편결제 기업 ‘페이팔’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간편결제 서비스 지원 결정, 싱가포르 최대 상업은행인 DBS 의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 추진, 스퀘어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 글로벌 상장사의 비트코인(BTC) 대규모 매입 등 뉴스 발표 등에 따라 개인뿐 아니라, 법인들의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디지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신탁(GBTC)과 이더리움신탁(Grayscale Ethereum Trust)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적격 회사로 공식 등록됐다. 실제 그레이스케일을 통한 기관들의 가상자산 투자는 2020년 9월 기준으로 총 12개월간, 3조원 이상이 달성되었으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피어테크는 “현재 지닥의 대기업 및 핀테크 기업들의 법인계정이 온보딩되고 있고, 한국 전통 기업들의 가상자산 관심도에 대한 높은 상승 추이를 체감하고 있다. 앞으로 법인고객 전용 VIP데스크 운영을 통해 한국의 기관투자자 중심의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닥의 ‘기업금융 VIP 데스크’는 법인회원 전용 데스크로 각종 투자자산 독점공급, 가상자산 간편 구매/판매, 청산, OTC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지닥은 법인 원화 입출금 지원이 불가능한 타 거래소들과 달리, 우체국 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정상적으로 원화의 입출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용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닥에는 업계 유일 지난 2년 동안 법인 전용, 전담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현재 이미 전통 대기업, IT대기업, 스타트업, 투자전문회사, 가상자산 취급 법인 등을 포함한 법인회원들이 수백 여개 가입되어 있다. 

지닥은 이번 ‘기업금융 VIP 데스크’ 오픈 기념으로 모든 신규 법인회원 대상으로 모든 마켓 거래수수료 0%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지닥에 가입하고자 하는 신규 법인고객은 수수료 면제 뿐만이 아닌, 패스트트랙 간편절차 가입 진행이 가능하다. 단, 내부규정에 따라 일부법인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본 이벤트 및 지닥의 ‘기업금융 VIP 데스크’에 대한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지닥 홈페이지를 참고 하거나 담당 이메일(partner@gdac.com)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