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창업자 브록 피어스, 美 대선 득표수 6위 차지

테더(USDT)의 공동 창업자 브록 피어스가 미국 대선 후보 득표수에서 6위를 차지했다.

브록 피어스는 비트코인재단의 회장이자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의 공동 창업자다. 지난 7월 “공화당과 민주당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대선에 출마했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있는 미국 대선에서 브록 피어스가 전체 투표에서 34만8609표로 0.3%의 득표율을 획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와 바이든이 양강 구조를 보이고, 뒤를 이어 자유당의 조 요르겐센, 녹색당의 하위 호킨스 등이 따르고 있다.

앞서 그는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장기적으로 대선을 준비할 계획”이라면서 2024년 출마 의지를 공표한 바 있다. 또 “목표는 21세기 경제 건설”이라며 “선거를 통해 미국 시민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