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거래소 ‘팍스풀’, 멕시코서 암호화폐 직불카드 출시

암호화폐 개인간거래(P2P) 플랫폼 팍스풀이 멕시코에서 암호화폐 직불카드를 출시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팍스풀은 스페인 핀테크 기업 네오뱅크 비넥스트와 손을 잡고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 직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멕시코 사용자들은 암호화폐 자산을 사용해 포스기(PoS)에서 직불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또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 인출도 할 수 있다.

팍스풀의 레이 유세프 최고경영자(CEO)는 “네오뱅크 비넥스트 고객들은 암호화폐를 사고팔기 위해 P2P 시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팍스풀은 300개 이상의 결제수단이 있고 비트코인과 테더(USDT) 등을 사고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가 보다 더 세계적인 접근이 가능해졌다”며 “멕시코 시민들에게도 안전한 은행거래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