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억만장자 “비트코인, 전보다 더 낙관적”…”이제 막 첫 이닝 들어섰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가 비트코인(BTC) 투자에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 튜더 존스는 이날 진행된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예전보다 BTC 투자 전망을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매력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라며 “BTC의 성장세는 이제 맛 첫 이닝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보다 비트코인이 더 좋다”며 “(더 큰 성장세를 향해) 갈 길이 먼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투자를 기술 분야에 초기 투자하는 것에 빗대 설명했다. 스티븐 잡스의 재임 시절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기술사에 초기 투자하는 것에 비유한 것이다.

앞서 BTC는 페이팔의 암호화폐거래 서비스가 발표된 지 하루 만에 올 들어 처음으로 1만3000달러를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3일(한국시간) 11시 38분 1만2938.82 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