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비트코인 거래자, 자금 세탁 죄로 유죄판결 받아

애리조나에서 토마스 마리오 코스탄조(Thomas Mario Costanzo)가 약물 거래의 수익금 세탁에 암호화폐를 이용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코스탄조는 P2P 비트코인 거래소 웹사이트를 운영한 바 있다. 그는 3월 28일 피닉스의 연방 배심단에 의해 5건의 돈세탁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연방 배심원에게 제출된 증거를 통해 코스탄조가 2년 동안 164,000 달러를 세탁했다는 판결이 났다.

법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5건의 기소 혐의 각각은 최고 20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벌금은 25만 달러로 예상된다. 코스탄조는 6월 11일 형을 선고받을 예정이다.

미국 법무부는 이 사건과 관련한 암화화폐는 미국 정부가 몰수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