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만 달러 구간 변동성 역대 최저…전문가들 “상승장 예고”

비트코인(BTC)의 1만 달러 구간의 변동성이 역대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경제지 포브스는 암호화폐 시장 분석 사이터 ‘스큐’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은 최근 몇 달 동안 1만500달러에서 1만2000달러 사이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스큐의 연구원은 “최근 BTC 변동성이 10%를 기록했다”며 “이렇게 낮은 변동성을 나타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상적으로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1만 달러 가격 구간에서 급등해왔다”며 “11월에는 BTC 가격의 변동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미니의 타일러 윙클보스 최고경영자(CEO)는 BTC의 현재 가격 추세가 기술적으로 보면 낙관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현재 1만2000달러 선에서 조용히 통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는 “오래된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단기적인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도 “최근 똑똑한 신규 투자자들이 많이 투입되고 있다”며 BTC의 상승장을 예측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