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코인 애널리스트 티머시 피터슨 “비트코인, 10년 내 100만 불까지 오른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티머시 피터슨이 “비트코인(BTC)이 향후 10년 내 10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터슨은 메칼프의 법칙(네트워크의 가치가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이론)을 근거로 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피터슨은 지난 2017년, 자신의 시세 추정 모델을 바탕으로 BTC 가격을 오차 범위 7% 이내로 비교적 정확하게 맞춘 바 있다. BTC 시세가 2018년에는 3500달러(당해 연말 기준 3782달러), 2019년은 7000달러(당해 연말 기준 7243달러)로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이 1만1000달러 아래로 하락하지 않을 확률은 90%”라며 “BTC 가격이 다음달에는 1만2000달러, 2024년 1월에는 10만 달러를 돌파하고 2028년에는 10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특히 2021년에는 비트코인이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게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시세를 전망했다.

피터슨에 따르면 BTC 수요수는 지갑 수로 측정이 가능하다. 피터슨은 “메칼프의 법칙은 중력의 법칙 저럼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이라며 “본질적으로 BTC는 채택률이 높아질수록 가치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14일(한국시간) 16시 51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약 1만1411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