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이닝 CEO “암호화폐, 지금보다 더 많이 채택될 것”…”코로나로 인한 시대 흐름”

암호화폐 클라우드 채굴사 제네시스 마이닝의 마르코 스트렝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가 지금보더 더 많이 채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렝 CEO는 “최근 사회가 ‘무현금’ 사회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스트렝 CEO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을 둘러싼 공포심리로 인해 현금없는 결제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무현금 결제를 반기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네시스 마이닝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응담자의 60%가 종이 화폐가 디지털화폐로 대체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이는 종이 화폐에 대한 익숙함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종이 화폐에 대한 익숙함이 변화를 저항하고 있다”며 “여기에 머문다면 어떠한 종류의 발전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종이 화폐를 사용하지 않으면 보건 측면에서 좋다”며 “더러운 현금이 오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도나 도둑들로부터 화폐 강탈을 막을 수 있다”며 “종이 화폐보다 디지털 화폐는 자금 세탁과 같은 불법 행위를 추적하는 데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