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AG, 블록체인 기반 정보공유 서비스 공개…’웰컴홈’ 뭐길래?

글로벌 자동차 제조기업 다임러AG가 블록체인 기반의 정보공유 서비스를 선보였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다임러AG가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온톨로지와 손잡고 차내 정보공유 서비스 ‘웰컴홈’을 선보였다.

웰컴 홈은 사용자가 차내 음악, 좌석, 조명 등의 정보를 다른 차량에 동일하게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다음달 잠재적인 사업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우선 출시될 전망이다.

온톨로지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대표 글로리아 우는 “자동차의 기본은 조명, 좌석, 음악 플레이어 설정”이라며 “웰컴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른 렌터카 서비스 제공사에도 접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임러 모빌리티의 블록체인 팩토리 책임자 헤리 베렌스는 “웰컴홈은 자동차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연결한다”며 “이용자가 무엇을 먹고 어떤 종류의 여정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저장하고, 이를 지인들과 공유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웰컴홈은 앞으로 선보일 ‘무브X’ 플랫폼의 첫 번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무브X는 ‘사용자 로밍, 저렴한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과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