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앙은행 “CBDC, 실물화폐 사용 줄이는 수단 될 것”

중앙은행 발행 암호화폐(CBDC)를 연구하는 필리핀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재차 내놓았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필리핀 중앙은행은 디지털 화폐를 실물화폐 사용을 줄이고 국가 재정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 벤자민 도키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토큰이 실물화폐를 덜 사용하고 하고 금융 서비스의 도달 범위를 확대시키며 비용은 절담한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토큰으로 중앙은행이 국민에게 금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도 향상될 것으로 덧붙였다.

필리핀은 중앙은행 발행 암호화폐(CBDC) 발행을 연구하는 국가 중 한 곳이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CBDC 실현 가능성과 잠재적인 정책 시사점을 조사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필리핀 정부는  정부 발행 채권을 유통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