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술 스타트업 ‘피어테크’, 첫 공개 채용 실시…”전 직군 대상”

금융기술 스타트업 ‘피어테크’가 전 직군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피어테크가 공개 채용에 나서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피어테크는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을 지난 2018년에 런칭한 바 있다. 디지털자산 플랫폼 지닥은 국내 브랜딩 및 트래픽 순위 5위 안에 꼽힌다. 앞서 지난해 7월 런칭한 커스터디 거래서비스 ‘그로우’는 총 누적예치액 1천억 원을 넘기며,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모집부문은 개발, 인프라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기획, 마케팅 등의 전 분야에 해당된다.

피어테크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하게 될 인재들은 자사가 개발 및 운용 중인 다양한 디지털자산 기반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함께 만들 예정”이라며 “앞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금융 혁신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사 지원은 피어테크 홈페이지(https://peertec.com/careers-kr/) 내 Career(채용)란을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가능하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피어테크 홈페이지 및 블로그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