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지자 맥스 카이저 “각국 중앙은행, BTC 인식 변화”…”법정화폐의 매력적인 대안”

유명 비트코인(BTC) 지지자이자 ‘카이저 리포트’의 진행자 맥스 카이저가 “각국 중앙은행들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의 매력적인 대안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맥스 카이저는 “전 세계 금융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 국가들이 구제금융을 위해 비트코인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금 시장도 오랫동안 지금의 투자자 수요를 충족하지 못 하고 있다”며 “이는 BTC와 여타 암호화폐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질적으로 금은 구하고 파는 것이 어려워 암호화폐만큼의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대안으로서 비트코인과 국부펀드에 눈을 돌릴 것”이라며 “BTC의 안전성과 완전성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각국에서 비트코인을 자산으로서 축적하고 채굴에 나서는 흐름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불어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 40만 달러까지 폭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비트코인은 15시 39분(한국시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전날 대비 0.34% 오른 약 1만779 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