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커뮤니티 펀드, 도쿄에서 컨퍼런스 개최

오늘 도쿄 그랜드 하얏트(Grand Hyatt)에서 이더리움 커뮤니티 펀드(ECF, Ethereum Community Fund)의 창립자들이 모인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먼저, 이더리움(Ethereum)의 공동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이더리움에 대해 청중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컨퍼런스에서는 텐더민트와 코스모스의 창립자인 재권(Jae Kwon), 골렘의 창립자인 줄리안 자위스토스키(Julian Zawistowski), 가빈 우드(Dr. Gavin Wood), 오미세고의 창립자 준 하세가와(Jun Hasegawa), QJ 왕(QJ Wang)이 ECF의 창립자 패널로 참여해 커뮤니티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줄리안 자위스토스키는 토론 중 “이더리움 연구에 참여하는 이유는, 이더리움 재단이 가장 많은 예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이더리움이 가장 위대한 플랫폼이라는 합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ECF는 지난 달 발표된 비영리 펀드로서, 이더리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ECF는 코스모스(Cosmos), 오미세고(OmiseGo), 골렘(Golem), 메이커(Maker), 글로벌 브레인 블록체인랩스(Global Brain Blockchain Labs), 레이든(Raiden) 6개의 프로젝트가 해당 펀드에 최초 자본을 출자하며 설립했다. 그 외에도 30여 개의 프로젝트가 이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