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스왑, 암호화폐 예약 결제 상품 ‘스마트락’ 출시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DeFi) 플랫폼 트러스트스왑(TrustSwap)이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암호화폐 예약 결제 상품 ‘스마트락'(SmartLock)을 최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러스트스왑은 제프 키르데이키스(Jeff Kirdeikis)가 설립했으며, 사용자 맞춤화가 가능한 스마트 콘트랙트에 기반,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쉽고 안전하게 교환하게 하는 디파이 토탈 서비스 플랫폼이다.

스마트락은 이더리움(ETH) 또는 ERC-20 토큰을 활용하는 맞춤형 스마트 계약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인간(P2P) 거래 및 결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간 및 이벤트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개인 및 회사 등 다양한 집단이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물, 급여, 구독 및 신탁 기금은 물론 개발자로서 프로젝트를 구축하거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락은 상당 기간에 걸쳐 천천히 배포되도록 토큰을 잠글 수 있는 토큰 프로젝트와 암호화폐공개(ICO) 팀과 얼리 어답터들에게 적합하다. 이는 팀이 프로젝트에 장기적으로 헌신하고 있음을 보여줘 커뮤니티를 안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초기에는 이더리움 또는 ERC-20 토큰을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향후 다른 모든 스테이블 코인이 추가할 예정이다.

제프 키르데이키스 트러스트스왑 대표는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스마트락의 기능은 토큰 출시 속도, 시간에 민감한 상환 및 자금 할당 프로세스와 같은 부분에서 계속 개선될 것”이라며 “이는 거래의 제어 가능성과 보안성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러스트스왑과 알리페이의 온체인 버전을 비교해 “트러스트스왑이 맞춤형 결제 계획을 허용하고 다양한 유형의 통화를 지원하며, 환전 수수료를 부과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설명했다.

스마트락 도입에 따라 트러스트스왑은 사용자가 자신의 P2P 옵션 계약을 생성하거나 반복 지불을 설정할 수 있는 ‘TS 스마트 서브스크립션’과 같은 기능도 구현할 계획이다.

썸네일출처=트러스트스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