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임시 바닥 ‘1만 불’ 되나…스택 펀드 주간 보고서 보니

비트코인(BTC)이 1만 달러 부근에서 임시 바닥을 발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코인 투자회사 스택 펀드의 주간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펀더멘탈은 해시율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며 긍정적”이라며 “기술적인 가격 바닥은 위로 올라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지남 며칠 동안 각각 1만 달러와 320 달러에 가까운 강력한 지지선을 발견했다”며 “근소한 범위에서 통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옵션 트레이더 비샬 샤는 “이더리움의 경우 320 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발견했다”며 “향후 성공 여부는 계속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과 연결돼 있다”고 짚었다. 올해 디파이는 담보 자산이 70억 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11일(한국시간) 11시 40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전날 대비 1.07%와 4.12% 상승했으며, 1만327 달러와 367 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