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보험 회사들, 스위스에 블록체인 플랫폼 출범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3월 26일, 국제적인 보험회사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B31이 취리히에 스타트업 B3i Service AG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전체 보험 업계의 부가가치 상승을 위한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한다.

주요 보험 회사인 뮌헨레(Munich Re)와 스위스레(Swiss Re)와 취릭(Zurick), 알리안츠(Allianz), 애곤(Aegon)등은 B3i 이니셔티브와 새로 설립된 B3i Service AG를 지원한다.

해당 업체들은 처음에는 보험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적 사용 사례를 알아보기 위한 시범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었지만,  B3i Service AG는 블록체인 기반의 거래 시스템에서 그 시범결과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B3i 관계자는 이번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B3i가 보험 업계의 효율성을 30% 가까이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험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딜로이트(Deloitte)와 다른 보험업체들은 작년 11월 고객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