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결제하세요”…유럽 내 유명 음식배달 플랫폼 ‘저스트잇’ BTC 서비스 추가

유럽의 유명 음식배달 플랫폼 저스트잇이 프랑스에서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저스트잇은 암호화폐 결제 제공업체 비트페이와 손잡고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저스트잇은 유럽내 13개국에서 서비스를 지원 중인 프랑스 자회사에 대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 앞으로 저스트잇의 사용자들은 프랑스의 1만5000개 음식점에서 비트코인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음식값 결제에 사용되는 비트코인은 비트페이의 현재 가격 시세에 따라 계산된다. 저스트잇은 암호화폐 결제에 대한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을 계획이다. 사용자가 결제한 후 주문을 취소한다면, 저스트잇은 사용자의 은행계좌로 법정화폐인 유로화를 환불해 준다.

저스트잇은 “특수 소프트웨어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다운받아 디지털 지갑을 만들어야 한다”며 “저스트잇 앱에 연동하면 비트코인 결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