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채굴 수익 내 수수료 비중 40% 넘었다…연이은 고공행진 비결은?

이더리움(ETH)의 채굴 수익 내 수수료 비중이 40%를 돌파했다. 이는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 상승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이더리움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시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담보자산이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총 채굴 수익이 2억85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기록은 전달 대비 98.2% 증가한 수준이며, 25개월 만의 최대 규모다. 지난 5월 기록한 채굴 수익 내 수수료 비중은 10%에 불과했다.

앞서 이달 초 이더리움 채굴업자들은 1700만 달러 상당의 수익을 올리며,  당일 수수료 수입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8일(한국시간) 11시 28분 기준 전날 대비 1.37% 하락한 348.88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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