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도 안전 여행”…감염 여부 인증하는 블록체인 앱 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곧바로 인증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펄린(Perlin)의 도지 선 최고경영자(CEO)는 ICC AOKpass를 “(코로나 관련) 세계 공통의 표준을 활용한다”며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코로나19 규정 준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에너지 드릴링, 인터내셔널SOS그룹이 이번 ICC AOKpass 테스트를 맡았다. 테스트는 석유 시추 플랫폼으로 가는 그들의 직원에게 코로나 관련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는 고객에게 전송됐고 그들은 태국 공항에 ICC AOKpass만을 보여주면 입국할 수 있었다.

인터내셔널 SOS그룹의 줄리아나 김 총괄 이사는 “이번 앱이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서도 여행을 안전하게 재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드릴링이 ICC AOKpass 파일럿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의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