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아마틸’, 스마트월렛 제공사 ‘센트라페이’에 투자…”코인결제 도입 박차”

코카콜라 아마틸이 스마트월렛 제공업체 센트라페이에 투자한다. 코카콜라 아마틸은 코카콜라의 유통과 병입 등을 담당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센트라페이의 시드펀딩 라운드에 참여한 코카콜라 아마틸은 이날 투자를 집행했다.

앞서 코카콜라 아마틸은 지난 6월 센트라페이와 손 잡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암호화폐로 음료 구매가 가능한 2000대 이상의 자동판매기를 도입했다.

센트라페이의 제롬 포크리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 프라이버시와 데이턴 소유권 보존을 중심으로 양사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비접촉식 화폐, 상품권, 바우처 등으로 결제양식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 아마틸은 “이번 투자를 통해 고객들에게 우리가 새로운 거래방식 제공에 시도하고있단 걸 보여주고싶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은 센트라페이 월렛을 통해 문자 메시지처럼 쉽게 결재금액을 보낼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한 (디지털) 화폐의 등장은 새로운 경제 모델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가치 교환 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