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금융위원장, OCC에 암호화폐 규제 제정 관련 소통 촉구

미국 상원 금융위원장이 미 저축기관감독청(OCC)에 암호화폐 규제 제정에 대해 소통할 것을 요청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크 크라포 상원 금융위원장은 1일(현지시간) OCC에 “가상자산 규제 제정 진행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해야한다”고 서신을 보냈다. 이어 “당국이 업계 규정을 제정하는 데 있어 방향을 제시하되 기술 혁신을 저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산업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이런 혁신은 피할 수 없고 유익하기에 미국이 발전을 이끌어야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OCC는 지난 6월 은행과 가상자산 스타트업, 학술 기관 등 90곳을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원 은행위원회는 암호화폐 산업 관련 청문회를 수차례 진행했다.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리브라 프로젝트도 그 대상이 됐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