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진출 앞둔 바이낸스, 버스 정거장 광고 선보여…”돈은 진화 중”

바이낸스가 영국 진출을 앞두고 버스 정거장에서의 비트코인 광고를 시작했다.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돈은 진화하고 있다’라는 슬로건의 광고를 런던에서 선보였다.

바이낸스는 런던의 버스 정거장 17개에 광고를 설치했다. 광고 이미지에는 현재 사용되는 옛날의 영국 동전과 현재 상용되는 2파운드짜리 동전 뒤를 거대한 비트코인이 이어가는 이미지를 담았다. ‘돈은 진화 중, 이제는 적응할 시간’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바이낸스는 6월 영국 진출 계획을 발표하며 정식 플랫폼을 올해 가을께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영국의 금융 행위 당국에 등록하고 자금 세탁 방지 및 고객신원확인(KYC) 기준을 준수해야한다.

정식 진출에 앞서 바이낸스 영국 지사는 최근 자체 규제 산업 협회인 크립토UK에 중역으로 가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런던이 암호화폐 관련 업체들이 신규 투자자를 찾는 핫 스폿이 되고 있다. 헥스(HEX) 토큰은 런던 버스와 신문에 광고하는 것은 물론 프리미어 리그에도 광고를 냈다. 갤럭시 디지털은 파이낸셜타임즈의 한 면을 광고로 채웠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