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자선단체·인테그로 재단, 코로나 개인보호장비 지원 위해 모금활동…”100만불 상당”

바이낸스 자선단체와 인테그로 재단이 스테이블 코인 개인보호장비(PPE) 지원을 위해 100만 달러 상당을 모금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자선단체와 인테그로 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중인 근로자들에게 100만 달러 상당의 개인 보호장비를 기부했다.

이번 모금을 통해 브라질 아마존,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등의 현지 노동자들에게 총 50만 개의 KN95마스크가 배포될 예정이다.

미국의 대통령 후보이자 인테그로의 브룩 피어스 이사회 의장은 “바이낸스 자선단체는 디지털 화폐 기부를 활용하는 글로벌 조직”이라며 “우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구호활동을 할 수 있게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와 같은 코로나19 구호활동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앞당길 것”이라고 평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달 KN95마스크 2만7천장을 영국의 프린세스 로열 유니버시티 병원에 기부한 바 있다. 또, 바이낸스 채리티는 스테이블 코인 PPE 토큰을 개발하고 개인보호장비가 병원까지 전달되는 과정을 추적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