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최대 온라인 쇼핑몰 ‘갤럭서스’,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테스트 진행 중

스위스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갤럭서스’가 디지털 프랑 결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스위스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가 도입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다르면 갤럭서스는 현지 은행 시그넘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DCHF의 결제지원과 관련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갤럭서스의 토머스 푸그만 최고재무관리자(CFO)는 “DCHF 스테이블코인 채택은 더 나은 온라인 소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주요 진전”이라며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 고객들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온라인 상점 결제가 가능해져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그넘의 DCHF 스테이블코인은 스위스 프랑과 일대일로 고정돼있으며, 지난 3월 출시됐다. 카드 지불 시스템의 필요성을 없애고 즉각적인 거래를 거래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갤럭서스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총 10종의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