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상장 후 200% 급등한 ‘폴카닷’, 암호화폐 시총 TOP3 등극하나

암호화폐 폴카닷(DOT)이 시가총액 기준 TOP3 암호화폐가 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폴카닷은 이더리움의 개빈 우드 공동 창업자가 이끄는 인터체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8일 전 바이낸스에 상장한 이후 200% 가량 급등한 바 있다. 시가총액은 코인게코 기준 약 56억 달러로 6위에 오른 상태다. 13시 55분 코인게코 기준 전날 대비 13.8% 오른 6.19달러에 거래 중이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요 크립토 펀드 스파르탄 블랙(Spartan Black)의 켈빈 고 공동창업자는 “폴카닷이 대량의 연료를 남겨두고 있어 시가총액 기준 top3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폴카닷이 이더리움과 직접 경쟁하지 않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이더리움의 높은 수수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앞서 켈빈 고 공동창업자는 “카르다노의 에이다(ADA) 시가총액이 38억 달러라면 폴카닷은 적어도 50억 달러여야 한다”고 평한 바 있다.

폴카닷은 최근 몇 주 동안 가치평가와 프로젝트 수 모두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폴카프로젝트 데이터에 따르면 폴카닷 생태계에는 이미 197개의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