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고객, 블록체인으로 커피 유통이력 확인한다

스타벅스가 블록체인 기반 커피 원두 원산지 추적 서비스를 선보인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날 블록체인을 활용해 고객이 원두 원산지를 조회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BM의 ‘푸드 트러스트 플랫폼’을 제치고 이번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제공업체로 선정됐다.

고객들은 구매한 커피 봉지의 코드를 스캔해 커피 원산지와 유통이력을 알 수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3월 ‘디지털 트랜스포머 계확’을 통해 커피 원두가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되는지 확인하겠다고 발표했다.

그간 스타벅스가 블록체인을 활용한다는 사실 외에 원산지 추적 솔루션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소비자들이 친환경, 공정무역 커피 등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블록체인 추적 트렌드’가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