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만불 밑으로 추락하나…예상되는 새로운 저항선은?

비트코인(BTC) 가격이 1만달러 이하로 추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만1800달러가 새로운 저항선이 됐다”며 이같은 분석을 전했다.

이 매체는 “미국 달러화의 강세로 인해 금이나 은과 같은 다른 상품들도 소폭 조정받고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1만18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다음 저항선은 9600~1만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비트코인은 1만2000달러를 연고점에 도달한 직후 1만1600달러 선으로 하락한 바 있다. 이후 1만1800달러로 소폭 반등했지만 반등세가 약해 앞으로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의 추가 목표치를 1만3000달러로 잡았다. 1만2000달러를 넘어선 이후 예상되는 주요 저항선은 1만5500~1만7000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고점을 돌파하면 비트코인이 더 강세 흐름에 접어들 것이란 분석도 덧붙였다.

11시 59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대비 0.23% 상승한 1만1667달러에 거래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