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난성-콘플럭스,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 랩 설립 ‘맞손’

중국 후난 성이 공공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21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콘플럭스 네트워크는 중국 후난 성으로부터 과제를 따냈다고 밝혔다. 콘플럭스 네트워크는 상하이 시 공공 블록체인 사업에도 참여했다.

후난 성은 최근 과학기술 혁신 허브로 급부상했다. 콘플럭스는 후난의 블록체인 인프라와 적용을 위한 ‘핵심 연구실’을 설립하게 된다. 이는 후난 성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을 위한 후난대학교의 교육과 연구 랩으로 활용된다.

중국에서 ‘핵심 연구실’은 중앙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산학 연계 랩을 의미한다.

콘플럭스 글로벌 사업 책임자 에덴 달리왈은 “후난대학교의  랩은 후난 성의 블록체인 연구개발이 활성화되는 발사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난성과 콘플럭스의 협약식에는 후난 성  부지사 졘 휘 시에, 후난대학교 총장 웨이 덩과 콘플럭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