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우크라이나 사이버 경찰과 해커 집단 검거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우크라이나 정부와 사이버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이버 경찰은 바이낸스가 해커 집단을 잡아내는 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이버 경찰팀장 올렉샌드르 흐린챡 은바이낸스의 사기 감지 전술과 암호화폐 거래 추적 기술을 주요 방법으로 인용했다.

바이낸스 내부 ‘감시’ 부문은 블록체인 분석 업체 ‘TRM 랩스’와 해커 집단을 탐지하고 추적했다.

해당 집단은 2년 동안 랜섬웨어를 유포하고 다크넷에서 4200만 달러를 돈 세탁했다. 용의자 세 명은 6월 말에 검거됐다. 우크라이나 경찰은 체포 당시 그들의 컴퓨터에만 20만 달러가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