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은행·롤스 로이스, ‘블록체인 교육연합’ 합류…”학생 개발자 양성한다”

글로벌 금융사 ING은행과 고급자동차 및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 로이스가 블록체인 교육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마우스벨트는 “ING은행과 롤스로이스가 ‘블록체인 교육연합’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블록체인 교육연합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마우스벨트가 지난해 10월 출범시킨 바 있다. 기업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학생이나 연구원, 새로운 프로토콜들과 연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합에는 현재 마스터카드, 스텔라, 바이낸스, 리플 등이 참여 중이다.

앞으로 이들기업은 자체 프로젝트 구축에 관심이 있는 학생 개발자들을 양성하고 지원하게 된다. 인턴 채용과 같은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같은 날 벨기에의 양조업체 ‘안헤이저-부쉬 인베브'(Anheuser-Busch InBev)와 마진 우선 거래플랫폼 ‘Multi.io’도 같은 날 연합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우스벨트의 애슐리 메러디스 교육 책임자는 “올해 많은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대학 캠퍼스로 돌아가진 않을 것”이라며 “이들에게 일자리와 인턴십이 가장 중요하단 걸 뜻한다”며 연합 활동의 방향을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