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슨모우표 블록체인 게임 ‘인피니트 플릿’, STO로 310만불 유치

우주 게임 프로젝트인 ‘인피니트 플릿'(Infinite fleet)이 프라이빗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 토큰 발행)를 통해 31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게임 프로젝트는 비트코인 기술개발사 블록스트림의 샘슨 모우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이끌고 있다. ‘워크래프트'(War Craft)의 블리자드 게임 디렉터인 제이 윌슨을 비롯해 ‘던 오브워'(Dawn of War),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Company of Heroers), ‘홈 월드'(Home world) 출신의 AAA 게임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인피니트 플릿의 개발사인 픽셀메틱은 프라이빗 STO 라운드에서 당초 목표금액인 300만 달러를 넘어선 310만 달러의 투자금을 모집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투자 플랫폼인 Bnk투더퓨처의 사이먼딕슨(Simon Dixon) 최고경영자(CEO)는 “인피니트 플릿을 공개한 후 24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며 “이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운 캠페인이었다”고 말했다.

모우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기업은 이에 적응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STO는 모든 프로젝트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픽셀메틱은 오는 9월 유럽 디지털자산 플랫폼인 STOKR에서 공개 STO에 나설 계획이다.

썸네일출처=픽셀메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