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비트코인 기관 투자자 NYDIG, 펀드로 500만불 유치

미국 최대 비트코인 기관 투자자로 알려진 뉴욕디지털인베스트먼트 그룹(NYDIG)이 500만 달러(약 60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 펀드를 판매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YDIG는 지난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펀드 사모 방식으로 투자금 495만8216달러를 유치했다.

SEC에 제출한 양식 D에 따르면 이 펀드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56명이다. 펀드의 정확한 순자산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펀드는 투자자 6명으로부터 145만 달러를 유치해 지난해 7월 출범했다.  NYDIG가 판매한 세 번째 비트코인 펀드다.

한편, 지난 2018년 미국 뉴욕 금융감독청은 NYDIG에 대해 비트라이선스를 허가했다. 비트라이선스를 발급받으면 암호화폐 매매 중개, 암호자산 관리 및 수탁 등의 사업을 할 수 있다.

썸네일출처=셔텨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