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정부표 블록체인 네트워크 ‘BSN’, 글로벌 웹사이트 오픈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BSN)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BSN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해 확장 가능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SN은 글로벌 웹사이트를 공식 오픈했다.

BSN의 창립 멤버이자 레드데이트 테크놀로지의 최고경영자(CEO)인 헤 이판은 “글로벌 웹사이트를 통해 개발자는 BSN 서비스와 퍼블릭 체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며 “BSN은 다수의 글로벌 기술 및 블록체인 기업들을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사들이 BSN의 아이디어와 비전을 응원하고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BSN은 이더리움, 이오스, 너보스, 테조스, 네오, 아이리스넷 등 6개 퍼블릭 체인을 실시간 연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자는 글로벌 BSN 데이터센터를 이용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노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BSN은 오는 10월 ‘인터체인 커뮤니케이션 허브’를 출시할 계획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