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CNBC 등 미 주요 TV채널서 비트코인 광고 송출…어떤 내용일까

이번 주 미국 전역의 주요 TV채널에서 암호화폐 광고가 송출된다.

9일(현지시간) BTC매니저 등 암호화폐 전문 외신에 따르면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배리 실버트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에서 “폭스, 폭스비즈니스, CNBC, MSNBC 등 미국 TV 채널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가 방영되는 TV채널은 사업 및 금융 중심의 채널로 총 65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 중이다.

실버트 CEO는 광고 취지에 대해 “대중에게 암호화폐를 소개할 것”이라며 “베이비 붐 세대에게 암호화폐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DCG는 지난해 ‘금 대신 비트코인에 투자하라’는 내용의 TV광고를 송출한 바 있다. 당시 “디지털 통화는 안전하고 위조할 수 없다”, “실제로 효용성이 있는 암호화폐가 금보다 낫다”는 내용이 광고에 담겼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