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융감독청, 암호화폐 ‘그린리스트’ 공개…어떤 코인?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이 암호화폐 ‘그린리스트(Greenlist)’를 공개했다. 그린리스트에 포함된 암호화폐는 상장 및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규제 당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는 뜻이다.

7일(현지시간) 경제뉴스 사이트 파이낸스 매그네이츠(Finance Magnates)에 따르면 지난 3일 뉴욕주 금융감독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암호화폐 그린리스트를 공개했다.

미국 뉴욕주 내에서 커스터디가 허용된 토큰은 ▲비트코인(BTC) ▲ 바이낸스USD (BUSD) ▲비트코인캐시(BCH) ▲이더리움 클래식 (ETC) ▲ 이더리움 (ETH) ▲ 제미니 달러 (GUSD) ▲ 라이트코인 (LTC) ▲ 팍스골드 (PAXG) ▲ 팍소스스탠다드 (PAX) ▲ 리플 (XRP) 이다.

상장이 허용된 토큰은 ▲비트코인(BTC) ▲ 바이낸스USD (BUSD) ▲비트코인캐시(BCH) ▲ 이더리움 (ETH) ▲ 제미니 달러 (GUSD) ▲ 라이트코인 (LTC) ▲ 팍스골드 (PAXG) ▲ 팍소스스탠다드 (PAX)다.

감독청 관계자는 “라이선스를 획득한 기업들은 그린리스트에 명시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면서도 “(그린리스트에 포함된) 암호화폐를 사용할 경우 미리 감독청에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